시운전은 화면 확인이 아니다
SCADA 시운전은 화면이 뜨는지 보는 작업이 아닙니다. 실제 장비 상태와 화면 값이 맞는지, 알람이 필요한 시점에 뜨는지, 통신 장애가 운영자에게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확인 순서
- 주요 태그의 값, 단위, 스케일을 실제 장비와 대조한다.
- 운전/정지/고장/통신 이상 상태를 일부러 만들어 본다.
- 알람 발생, 확인, 해제, 이력 저장을 확인한다.
- 트렌드와 히스토리언에 필요한 값이 남는지 본다.
- 사용자 권한, 서버 재시작, 백업 복구 절차를 확인한다.
완료 기준
완료 기준은 “값이 보인다”가 아니라 “운영자가 이 화면으로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다”입니다. 시운전 중 발견한 예외는 태그 목록, 화면 설명, 알람 문구에 바로 반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