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신호와 운영 상태는 다르다
PLC에서 올라오는 Run, Fault, Auto, CommBad 같은 비트는 각각 의미가 있지만, 작업자가 보고 싶은 것은 보통 “정상 운전”, “고장 정지”, “수동 대기”, “통신 이상” 같은 상태입니다. 운영 상태는 여러 태그를 조합해 사람이 바로 판단할 수 있게 만든 결과입니다.
상태를 만들 때 확인할 것
- 통신 이상처럼 다른 상태보다 먼저 표시되어야 하는 조건을 정한다.
- 정지 상태가 정상 정지인지 고장 정지인지 구분한다.
- 수동/자동 모드는 상태와 섞지 말고 별도로 표시한다.
- MES나 리포트로 보낼 상태 이름을 화면 표시와 맞춘다.
- 상태 전환 시각을 남겨 비가동 분석에 쓸 수 있게 한다.
우선순위가 핵심이다
상태 조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입니다. 예를 들어 통신이 끊긴 설비는 실제 운전 중인지 알 수 없으므로 “운전 중”보다 “통신 이상”이 먼저 보여야 합니다. 이 기준을 문서로 남기지 않으면 화면, 알람, 리포트가 서로 다른 말을 하게 됩니다.
신호가 운영 상태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따라가 보려면 운영 상태 튜토리얼을 직접 따라 해 보기 글을 참고하세요.